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신승훈,Desire to fly high,2000)
너의 미소는 나에게 비수
너의 손길은 나에게 염산
너의 눈물은 나에게 죽음
그러니 나에게
사랑스런 미소도
부드러운 손길도
아름다운 눈물도 더이상...
뒤돌아봐서는 안되는 전설속의 이야기처럼
뒤돌아보고 돌이 되고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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