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악법 중 하나인 미디어법 개정 반대를 놓고 지난 26일 새벽6시를 기해 총파업에 들어간 MBC가
언론사답게 총파업의 정당성을 세계에 알리는 UCC를 제작, 공개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제작된 UCC에는 각각 6명의 앵커들이 현재 한나라당이 직권상정하려고 하는 미디어법 개정의 부당성과 MB정부 1년을 비판하는 내용을 강한 어조로 담고 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얼나마 후퇴했는가?
과연 우리가 2000대년을 살고 있는가를 의심하게 했던 지난 1년이다.
올 해는 모든것이 상식에 맞게 소통되는, 한걸음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그들에게 박수와 함께 힘찬 응원을 보낸다!
MBC화이팅! 힘내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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