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derneath
호소력 있는 보컬, 경쾌한 리듬,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 어느 하나 모자랄 것이 없다. 게다가 나이도 어릴뿐더러 귀엽기까지(?) 하다. 내가 입시준비에 뒤쳐지지 않겠다고 잔뜩 찌푸린 얼굴로 학교를 오가며 한심하게 하루하루를 비워내는 동안, 그들은 (나보다도 어린나이에) 첫 앨범을 내놓았고,
<출처 :PAPER 7月 - 이제원의 추천앨범들>
Hanson - Strong enough to break
Hanson - Penny & me
Hanson - Get up and go
'BG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Clazziquai - sweety + etc. (0) | 2004.07.18 |
---|---|
[펌] Orange pekoe - 太陽のかけら(태양의 조각) (0) | 2004.07.18 |
[펌] Common ground - Solitude (0) | 2004.07.18 |
[펌] 양방언 - Flowers of K (0) | 2004.07.18 |
[펌] Fortune cookie - Fake love song (0) | 2004.07.18 |
[펌] Dimitri From Paris - Toujours L'Amore (0) | 200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