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한 4학년 2학기 수학 예습.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예습이기 때문에 하루 분량을 많지 않게 하고 개념학습 위주로..
저녁 퇴근 후 3~40분 정도 채점과 틀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아빠랑 다시 풀어봅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라 저나 아이에게 큰 부담은 없어요.
4학년 1하기 복습 문제집은 조금 난위도가 있는 것으로 준비해서 복습도 할 예정입니다.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계속하다 보면 항상 결과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큰 욕심은 부리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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