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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s

장미의 계절


동네에 있는 가원미술관, 처음으로 가봤는데 아담하니 조용하고 좋다

출입구

좀 더 가까이..

꼬마 관람객(사고의 확장展 - 작품들에 제목이 없었다.)

미술관 앞 정원

실제론 조그맣다. 사진엔 넓은 것처럼 나왔지만...

미술관 정원 주위에 야생화들- 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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