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s
어떻게 제 블로그에 오세요?
새봄나라에서살던시원한바람
2010. 2. 11. 17:31
자 돌아보자..SNS라는것..
우리 나라에서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시초라고 하면..Cyworld가 아닐까 싶다.
시초라기 보단 가장 먼저 성공한 케이스라고나 할까?
여하튼..싸이야 워낙 폐쇠적인 소셜 네트웍을 지향했던터라(그것이 성공의 요인이라면 요인이겠지만) 1촌관계에 있는 미니홈피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 수 있었고 그렇게 네트웍 안에 있는 사람들의 홈피를 방문해서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보았다.
세월은 흘러 이제는 그런 폐쇄적인 SNS는 지양되고 보다 열린 개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해야겠다.
네이버 블로그 시절엔 이웃소식을 통해 이웃들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고
그 사람의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제 네이버는 미투데이나 트위터와 협력하게 되어 서로 피딩을 주고 받는다.
다음 블로그의 업데이트도 아마 볼 수 있을거다.
내가 RSS를 이용해 여러 블로그나 웹페이지의 업데이트 내용을 보게 된건 최근의 일이다.
맨 처음에 MS Outlook을 사용했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현재는 google reader를 사용중이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물론 사이트에 따라 다르지만) Tistory같은 경우 대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금은 outlook과 google reader를 같이 사용하면서 둘을 견주어 보고 있다.
둘다 장단점이 있고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잡아서 더 좋은 쪽을 선택하게 되겠지?
여러분들은 제 블로그에 어떻게 오세요?
우리 나라에서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시초라고 하면..Cyworld가 아닐까 싶다.
시초라기 보단 가장 먼저 성공한 케이스라고나 할까?
여하튼..싸이야 워낙 폐쇠적인 소셜 네트웍을 지향했던터라(그것이 성공의 요인이라면 요인이겠지만) 1촌관계에 있는 미니홈피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 수 있었고 그렇게 네트웍 안에 있는 사람들의 홈피를 방문해서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보았다.
세월은 흘러 이제는 그런 폐쇄적인 SNS는 지양되고 보다 열린 개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해야겠다.
네이버 블로그 시절엔 이웃소식을 통해 이웃들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고
그 사람의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제 네이버는 미투데이나 트위터와 협력하게 되어 서로 피딩을 주고 받는다.
다음 블로그의 업데이트도 아마 볼 수 있을거다.
내가 RSS를 이용해 여러 블로그나 웹페이지의 업데이트 내용을 보게 된건 최근의 일이다.
맨 처음에 MS Outlook을 사용했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현재는 google reader를 사용중이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물론 사이트에 따라 다르지만) Tistory같은 경우 대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금은 outlook과 google reader를 같이 사용하면서 둘을 견주어 보고 있다.
둘다 장단점이 있고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잡아서 더 좋은 쪽을 선택하게 되겠지?
여러분들은 제 블로그에 어떻게 오세요?
아참..마음에 드는 기사는 바로 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