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굿바이 장진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봄나라에서살던시원한바람
2009. 9. 2. 09:55
내가 좋아했던 배우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아깝다.
너무 젊은 나이에..
참 솔직한 배우라는 생각이었는데..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