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굿바이 장진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봄나라에서살던시원한바람 2009. 9. 2. 09:55


장진영(1974~2009/한국/사진출처:네이버)



내가 좋아했던 배우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아깝다.
너무 젊은 나이에..


참 솔직한 배우라는 생각이었는데..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