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을 읽다.
그렇게 믿었다
새봄나라에서살던시원한바람
2009. 8. 24. 22:06
우리는 때로는 거짓이라는것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진실이냥 확신한다.
그리고 그것을 행복의 밑천으로 삼는다.
그리고 진정 행복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을 행복의 밑천으로 삼는다.
그리고 진정 행복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