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다

2007년~2008년

새봄나라에서살던시원한바람 2008. 1. 6. 19:59

모처럼 4일이나 쉬게 되었는데..

집에 있기는 좀 그렇고 해서 친구랑 별 생각없이 강원도 댕겨옴.

영동 고속도로

메밀 꽃 필 무렵

엄청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스키장은 사람으로 북적북적

무지개 찍기

헉..카드 영수증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