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s

레옹Leon

새봄나라에서살던시원한바람 2004. 8. 2. 23:56



레옹 : 마틸다, 너는 내 인생의 빛이었어
너로 인해 인생의 참맛을 알게 된거야. 사랑한다. 어서가라

마틸다 : 아저씨 난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정말 느낄 수 있어요.
여기요. 이 속에서부터 아련히 올라오는 아픔 같은 뭔가가 느껴져요

<레옹Leon> 중


Sting/ Shape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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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나도 이 영화를
아마 한 세번쯤은 본것 같다
캬하~
레옹이 마틸라를 탈출시키는 장면이야 말로.
정말 내딴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는데..
와하하하..
마틸다..자기 요즘 넘 섹시해잉~
- 2004.9.18 하루종일 집에있다 심심해서 미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