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s

[펌] 4월까지, coming ups

새봄나라에서살던시원한바람 2005. 4. 2. 13:47

must-sees

아무도 모른다(2004), 고레에다 히로카즈 / 3월 31일

달콤한 인생(2005), 김지운 / 4월 1일

우작(2002), 누리 블리게 세일란 / 4월 1일

머시니스트(2004), 브래드 앤더슨 / 4월 9일

거북이도 난다(2004), 바흐만 고바디 / 4월 22일

may-sees

주먹이 운다(2005), 류승완 / 4월 1일

퍼펙트 크라임(2004),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스 / 4월 16일

브라더스(2004), 수잔 비어 / 4월 23일

알츠하이머 케이스(2004), 에릭 반 루이 / 4월 30일

꿈꾸는 카메라 : 사창가에서 태어나(2004), 로스 카우프만 & 자나 브리스키 / 4월 중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회고전 : 3/8 ~ 31(목)

서울아트시네마 특별 프로그램 - 안녕, 용문객잔 : 4/1(금) ~ 3(일)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 : 4/8(금) ~ 1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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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르는 토멕님의 블로그에서 퍼온건데..

다른건 잘 모르겠으나....'달콤한 인생'하고 '주먹이운다'는 자리가 바뀐듯...

보고싶은 영화 하나 더 추가하자면..우마서먼, 존 트라볼타 나오는 '쿨' 되겠다.